한로에는 국화주 한 잔 | 절기와 우리술 이야기

노란 라벨의 안동 국화주 42도 병을 손에 들고 있는 사진

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, 한로(寒露). 국화가 한창 피어나는 가을이기도 합니다.

예부터 이맘때면 국화전을 부치고 국화주를 담가 가을을 즐겼다고 해요. 그래서 한로를 맞아 잔놀음에서는 국화주 한 잔을 권했습니다.

특별한 할인도, 굉장한 증정품도 있는 건 아니었어요. 그냥 그날이 한로라서요. 😊

계절에 어울리는 술을 골라 마시는 것. 이것도 전통주를 즐기는 재미 중 하나 아닐까요?

국화가 피는 가을, 오늘의 계절을 떠올리며 국화주 한 잔 어떠세요? 🌼

이 글은 2026년 10월 8일 잔놀음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야기를 홈페이지용으로 정리한 글입니다. 인스타그램 원문 보기 ↗


댓글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